반응형 원피스 1109화 리뷰1 원피스 1109화 번역 리뷰, "저지" 원피스 1109화 "저지" 첫 장면은 영상속의 베가펑크와 샤카의 대화로 시작됩니다. 베가펑크는 자신의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듯 자신의 죽음과 동시에 녹화해둔 영상을 전세계에 송출하도록 설정해놓은 것 같습니다. 영상 속 샤카와의 대화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영상 전보벌레를 준비할 수 있도록 10분간 대기한 후 본 영상을 송신하겠다고 말합니다. 해군에서는 이 송신을 끊으려하지만, 최대 출력으로 강제 송신하고 있기에 강제로 끊지 못합니다. 이 송신은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성지 '마리조아'에서도 이 송신을 듣고, 막을 방법을 고민합니다. 오로성은 새턴성에게 상황에 대해 묻고, 새턴성은 통신으로 자신이 두눈으로 키자루가 베가펑크를 죽이는걸 봤다고 오로성에게 말합니다. 상디가 송신을 듣고 베가펑크에게 말하지만 아무 대답.. 202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