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피스 1111화 한글 번역1 원피스 1111화 번역 리뷰, "태양의 방패" 원피스 1111화 "태양의 방패" 첫 장면은 마즈성(이츠마데)이 에그헤드 연구동의 베리어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조로를 찾으러가던 징베는 저건 뭐냐...! 굉장한 패기군 라고 말하고 징베는 다시 조로에게 이동하며 말합니다. 조로! 결판은 났다!! 가자!! 하지만 조로의 표범사냥을 맞고도 루치는 쓰러지지 않고, 조로는 쓰러지지 않았으니 아직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이때 조로를 데리고 나왔는지 묻는 상디의 교신을 받은 징베는 조로를 데려가기 위해 루치에게 "어인공수 오천장기와 수도"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이 틈을 타 조로를 등에 태우고 이동합니다. 이내 마즈성(이츠마데)이 루치 앞에 나타나고, 루치에게 요크가 어디있는지 질문하자 루치는 위치를 말해주고, 루피일당과 베가펑크의 위치를 .. 2024.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