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피스 1122화1 원피스 1122화 번역 리뷰, "여차할 때" 원피스 1122화 "여차할 때" 첫장면은 베가펑크의 말에세계가 떠들석해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해적들은 환호하는 반면,일반인과 해군은 우려와 걱정을 한다. 코비는 루피를 저지하려하고,버기해적단은 열의를 불태운다. 철의 거인은 오로성의 공격을 받고,결국 영상 송신 전보벌레마저 파괴되며,베가펑크의 영상은 끊긴다. 써니호가 하늘에서 추락하고있고,그 뒤를 나스쥬로성이 바짝 쫓아가고 있다. 나머지 오로성들은거인족의 배로 달려들어루피일행은 일촉즉발의위기 상황을 맞이한다. 찰나에 철의 거인은루피에게 말을 한다.(거인)미안하다..조이보이 (루피)거대로봇, 응? (거인)사과하고 싶었어..알고 있었어.. 네가 살아 있을리 없는데.. (루피)뭐?나를 누군가로착각하고 있는거야? (거인)그래도..판박이라 그리워서.... 2024. 8. 31. 이전 1 다음